내게도 이런 행운이... 노랫소리

와우!
정말  간절히 바라는  일은  이루어지나 보다.
지난 4일,  뒤늦게  이런 소식을  접하고  그냥 한번  도전(?)해 보았는데  덜커덕  당첨!
비루한  내 일상에도  이런  빛이...

낼 모레인데  지금부터  가슴이  설렌다.
집에있는  책들을  다  가지고 갈까? (사인 받고 싶어서.ㅋㅋ)
무게가  만만치 않을테니  젤 좋아하는  세 권만 가지고  갈 예정.
 -  지방민인  다기는  서울 한번 갈 때마다  짐이 장난이  아니라구요 ~~
게다가  혹  사인 받을 수 있는 시간이  없을 수도 있으니. ㅠㅠ

그나저나  이 얼마만의  서울 나들이인고.
그동안   서울 가고파서  몸이 근질 근질했었는데 (목욕을  건성으로 했더냐!  ㅡ,.ㅡ:: ) 이번에  올라가는 김에   영상원에도  가고  고흐展도  보고 와야지.      희열다기




#  다기의  블로그 대기실

아... 요 한달간  매일  먹고 자고,  먹고 자고 했더니  얼굴이  장난아니게  똥~~그래졌는데  한강님이  날보고   놀라시면  어쩌지? ㅠㅠ


드뎌!  가을방학  콘서트 티켓  도착 !!
-  바비,  기다려요~~
오늘부터   빵을  끊고  다이어트 해야지. ㅎㅎ


 

*  다기와  함께 갈  책들은


덧글

  • 이너플라잇 2012/12/12 11:20 # 답글

    정말 다기님의 열정은 놀라와요~~~~~축하해욤~~~^^
  • 다마네기 2012/12/12 13:06 #

    ㅋㅋㅋ 제가 한없이 게으르다가도 좋아하는 일에는 또 부지런을 떤답니다.
    근데 그 열정도 예전같지 않아요.
    20대 중반엔 정말 부지런했고, 30대 초반까지도, 아니 작년까지만 해도 씩씩했는데 요즘은 완전 바닥.ㅠㅠ

    몸은 어쩔 수 없다해도 마음은 늙기 싫었는데 (전 안늙을 줄 알았는데) 저역시 어쩔 수 없나봐요.
    아니지, 이렇게 있을 순 없어요.
    오늘 지금 이순간 부터라도 힘을 내야겠어요. 아쟈, 야쟈!!
    이너님도 홧팅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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